막내 아들과 함께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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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이 선물 전달.

쑥스러워서 그런가 기쁜 표정이 아니네 ㅎㅎㅎ

그런데 선물은 크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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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아들에게도 선물을 전달 하기 위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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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아들 선물 받으니 좋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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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아들 공부 잘 하게 생겼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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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부장님 2011년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.

감사 합니다.

 

항상 건강 하시고요. 지금 처럼 항상 웃는 가정이루시고요.

그런데.

내무부 장관님 정말 미인 이네요.

 

감사 합니다.

항상 큰 행운과 즐거운 행복이 같이 하여

웃음이 떠나지 않는 2012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.

 

감사 합니다.